<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1천500만 시대, 이들 중 7.3%(2022년 기준)가 열대어 등 반려 물고기를 기른다. 이 반려어(魚)를 위한 병원이 있다. 바로 물고기 병원인 수산질병관리원이다.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아프면 동물병원에 데려 가듯이 이곳에서는 가정에서 기르는 물고기를 위한 진료와 처방, 처치가 가능하다. 2024.7.10 경인일보 이지훈>
<해도해도 너무하네>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시흥시의 한 열대과일 농장주는 "올해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온도가 올라 다른 때보다 조기 수확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시흥 한 농장에서 재배되는 바나나, 패션프루트 등 다양한 열대과일들. 2024.8.28 경인일보 최은성>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경기동북부공공의료원 후보지 예비심사대상에서 동두천시가 제외된 것에 반발해 항의방문하여 경기도청청사 내부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22 중부일보 김경민>
<제목 : 물이 필요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 수원시 올림픽공원에서 벌이 수도꼭지에 고여있는 물을 먹고 있다. 2024.8.16 연합뉴스 홍기원>
<녹색의 요단강을 건너다>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지며 푹푹 찌는 한증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산우리한우농장에서 농장주가 더위에 지친 소들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24.8.8 중부일보 김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