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업계 살아 있는 전설' 김영모 제과명장이 빵의 기초인 반죽을 준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음에도 김영모 명장은 지금도 여전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 4~5시간 현장에서 빵을 굽는다. 김 명장은 "대한민국 명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후진들에게 비법을 전달하는 게 의무"라고 말했다. 2022.4.8 경인일보>
<광견병 순회 무료 예방접종이 진행된 고양특례시 도래울마을 아파트단지에서 시민들이 반려견을 데리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5월 말까지 도내 개(반려견 포함), 소 등을 대상으로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2022.4.27 김시범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한양아파트 주민운동장에서 열린 '봄날 돗자리 마켓'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물건을 거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현장에 와서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들을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다. 2022.4.30 경기일보 윤원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등신대를 철거하고 있다. 2022.4.21 뉴시스 김종택>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노천극장 앞에서 열린 '봄을 담아주' 행사에서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2.4.6 뉴시스 김종택>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하는 핵심 방역 수단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경기도 안성팜랜드 호밀밭에 '굿바이 코로나'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22.4.17 연합뉴스 홍기원>